세릭님 처럼 브랜드별로 정리 해 보았다.
1.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Zebra
동생의 SARASA 0.4를 써보고 필기감이 너무 좋아서
냅다 팬시점 갔는데 OTL 0.4는 팔지 않았다 ;;
그 당시 여름이라 20분 거리의 다른 팬시점에 가기 귀찮아서 0.5을 무려 10개나 구입했다.
하지만 필기감은 영 아니였다 ..
같이 샀던 형광펜..
왼쪽의 얇은 촉이 책에 줄 그을때 매우 편하고 깔끔하게 그어진다.
이거 말고도 SARASA2+S 샤프와 검정,빨강 으로 구성된 다색볼펜이 있었는데.
잃어 버렸다 ;; 4000원이나 주고 샀던건데 ;;
리필로 검정, 빨강 하나씩 사서 검정을 한번 리필하고, 남은 빨강은 아직 연필통에 남아있다.
샤프심통이 너무 작아서 자주 넣어줘야 하지만 펜 하나면 샤프와 펜이 해결되어서
매우 편했는데. ㅜㅠ
2. 필기감이 매우 좋은 Uni
위의 SARASA 0.5 실패로 구매하게된 Laknock
쓰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볼펜을 쓸일이 많이 없지만.
지금까지 쓴 볼펜중 최고인것 같다.
한번 써보고 혹시 구매하기 힘들까봐..
바로 20개 지름 ㅋㅋ
3. 신기한 펜 PILOT
고등학교때 유명했던 그 하이테크 펜 !!
한번 책상에서 떨어트리면 수명이 다한다는 유명한 펜이다 ㅋ
밑에는 지우개로 지워지는 펜이다..
아는 지인한테 선물받았다.
파란색 말고도 5개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-ㅁ-;;
실제로 사용할 일이 별로 없으니 ㅎㅎ
볼펜끝에 지우개가 달려있다. ^^
이건 하이테크 펜 촉 !!
0.3 mm 얇긴 하구나 ~~
위에는 막장용 볼펜으로 쓰려고 샀는데, 영 필기감 꽝이다.
밑에는 독일산이라 그런지 너무 비싸다..
샤프심이 12개 들어 있는데 1000원 이었다.
ㅎㄷㄷ..
5. 국산 토종 Monami
네임펜 밖에 없다 ^^;;
6. 바른손
지우개는 집에 널려있는 잠자리(Tombow) 미술용 지우개가 있지만..
쉽게 닳고 지우개 똥(?) 만 많이 나올 뿐 생각보다 잘 지워지지는 않는다.. 뭐 미술용이니 ..
지우개는 국산 바른손이 최강인 것이다 ㅋ
7. Evergreen
이 펜 또한 동생을 통해서 알게 된 펜이다.
펜 촉이 두꺼운 것과 얅은 것으로 나누어 있어서 좋다 ..
너무 잘 번지는 단점이 있지만.
8. 기타...
무거운 샤프가 싫어서 1~2000원대 샤프가 제일 좋다.
무명 샤프이긴 하지만 샤프 끝을 깊숙하게 눌렀다 떼면..
나와있는 샤프심이 반대로 들어간다.
매우 신기한 샤프임 ㅋ
이건 아빠꺼 슬적 한거다.
원래 용도는 제도용이겠지만 칼질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ㅋㅋ
산와제품.
이펜은 중학교때 한참 붐이었던 사쿠라 펜 !!
700원에 팔던게 엔화가 올라서 하루아침에 1300원으로 올려 팔렸다.
이것도 고2때 기념으로 금,은,흰 색 3개를 샀는데 나머지 2개는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;;
대부분 수정테이프는 옆으로 퍼진 형태인데
이놈은 펜 타입이라 필통에 넣고 다니기 좋다.
중국 제품인줄 알았는데 대만의 PLUS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란다..(네이버)
리필도 통 전체를 교환하면 되므로 매우 편하다 ..
가격이 다른 수정테이프보다는 조금 비싸다..